캠프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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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하준 (121.♡.155.99) 작성일13-01-28 09:50 조회596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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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에서

버스에선 모르는 사사학교 리더스 스쿨에 들어간 친구들이 많았다.
또한 캠프에서도 마찬가지 였다.
첫째날 조와 방이 정해졌다.( 다윗조, 207호) 나만 아주 조금 어색했다.
또한 우린하나는 1~2번씩 하였다.
그리고 점수도 정해졌다.
점오시간중 이날이 제일 고통적인 날이었다.
둘째날 이날이 제일 평범한 날인것 같다.
점오 시간도 어제보단 덜해졌다.
셋째날 공동체 훈련에 시작이다.
공동체 훈련의 시작이다. 재미있긴 했다만 첫번째 공동체 훈련때 점수가 뒤집혔다.
공동체 시간에는 거의 게임을 하였다. 영화를 보고 맞추는 게임도 있고..
점오 가 그리울 정도로 어제보다 덜해졌다.
넷째날 공동체 훈련을 하기전에 우린하나에서 빙고 게임을 하였다.
(우린하나에서도 게임을 함) 그래서 점수가 뒤집혔다.
공동체 시간에는 솔로몬 조가 다윗조를 따라올려고 했지만
이 날이 제일 재미있었던 날이었다.
저녁에는 연극을 하였는데 우리조는 삼손에 대하여 했어야 하였다.
솔로몬조는 다윗과 골리앗을 주제로 하였고
솔로몬조는 3등을 했고,2등 도 정해지고
연극에서 1등을 하여 솔로몬조와 차이를 늘였다.
이 져녁이 우린하나 마지막시간으로 이름도 바뀌어 하였다.
점오 시간은 완전이 편히 쉬라는 듯이 취침 점오?를 하였다.
또한 이날 나랑 어떤 동생(정재훈)이랑 자리를 바꾸기로 했다.
잠이 잘왔다. 위쪽에서 잘땐 잠이 안왔지만 밑쪽에서 잘땐 잠이 잘온다.
마지막 날이다. 방을 같이 쓰는 동생들이 어색하진 않았다.
선물을 준다. 1등부터 선물을 고르라고 한다.
다윗조가 1등이다. 선물은 마우스패드?( 마우스를 잡을때 손목에 걸치는 것)이었다.
헤어지긴 싫었지만 버스와 택시를 타고 집에 갔다.

댓글목록

전신희님의 댓글

전신희 아이피 118.♡.240.197 작성일

점오가 아니라 점호인데.......

김선엽님의 댓글

김선엽 아이피 122.♡.193.45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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