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OT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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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하람 (122.♡.166.15) 작성일13-01-27 20:03 조회470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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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짜 사사OT캠프가 이럴 줄은 몰랐다.거의 나의 상상을 초월했다.이렇게 좋았는지 몰랐다. 나는 처음엔 사사OT캠프에서 이렇게 생각했다. 일단 교회 캠프랑 별 다를 것이 없다고생각했다. 또 부모님이랑 4박5일 동안 떨어져있는 것이 싫었다.그래서 버스를 탈 때부터 좀(?) 그랬다.하지만 막상 금산에 도착하니 대전이랑 다른 다른 분위기랑 잊을 수없는(?)사건이 일어났다. 바로 5개의 난방기구가 다 얼어있었다. 하지만 점점 감사해지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나를 선택하셔서 좋았기때문이다. 또 목사님 설교도 좋았고, 우리는 하나시간, 공동체 훈련도 재미있었다. 점호도 무섭고 힘들었지만 나름대로 좋았다. 훈련도 받아야기 때문이다.
나는 사사OT캠프가 다시가고 싶어졌다.여름에 있는 리더십캠프도 기대된다.
나는 사사OT캠프가 다시가고 싶어졌다.여름에 있는 리더십캠프도 기대된다.
댓글목록
김하람님의 댓글
김하람 아이피 112.♡.152.213 작성일오-나랑 이름이 똑같군
김민용님의 댓글
김민용 아이피 221.♡.40.115 작성일내가 기도를 했다 얼게해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