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를 다녀와서...

나는 캠프를 다녀와서 많은 생각이 떠오랐다.내가 무엇을 바라보며살았고, 무엇에 중점을 두고 생활해쓰는지를..나는 교회성경학교나 수련회에서 느끼지 못했던 느낌,깨달음이 있었다.그때 역시 사사는 달라야하는구나,라고 생각했다.점호도 뜻밖의 훈련이었고,묵상도 아주 좋았던 시간이었다.특히 아침묵상으로서 나의 하루 생활이 더 좋았던것같았다.봄이오면 보고싶을 것 같고 그리워질것같다.언제나 전심전력을 하며 살도록 노력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