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서도 정말 재미있는 것이 많았지많 역시 공동체!! 공동체가 제일 제미 있었다. 리더십 OT캠프때는 영화 문제로만 풀지 않았는데 스마트는 영화로만 문제를 냈다. 그리고 ser도 힘들었지만 열심히 했다. 하지만 변한 것은 없다, 하지만 ser덕분에 영어의 조금은 알은 것 같다. 그 영어의 조금이 티끌 모아 태산처럼 많이 쌓아지면 정말 나는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될겄이다. 영어의 40%는 알은 것 같다. 맞나. 소아질문 마찬가지로 소아질문법은 집엣도 열심히 하면 실려이 늘을 것이라고 믿겠다. 아빠가 우리 아빠가 말했는데 아빠는 배운것은 처음부터 이해 하는 것이 아니고 조금씩조금씩 알아 내려고 해야 아는 것이라고 말을 해 주셨다. 아빠는 역시 공부를 잘해 훗 나는 우리 아빠가 자랑스럽다. 어떻게 그런것을 알지 생각해 봤다. 생각하고 또 생각하니 생각을 했다. 생각을 하니 답이 나왔다. 답은 생각이다. 내가 방금 생각을 한 것처럼 아빠도 생각을 하면서 말한 것일 것이니까. 아빠는 모든 생각이다. 생각으로 요리를 해서 맛있게 만드로 나도 아빠를 본받아서 생각을 해보고 또 생각을 해 봐야 겠다. 나의 각오는 다음 스마트에 가서 이번 스마트에 와서 한것보다 더 열심히 하고 점호때도 나의 하루를 새각하고 또 생각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