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사사OT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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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준 (116.♡.100.11) 작성일13-01-27 23:11 조회4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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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금산에 도착했을 때 정말 기대되었다.
어떤 프로그램이 있을지, 어떤 선생님이 계실지 정말 궁금했다.
첫날 난로가 얼어있어 걱정이 되었지만, 다행히 난로가 녹았다.
공동체 훈련이 재미있었다. 이신 선생님과 함께하는 공동체훈련 가장 기억에 남는다.
우리는 하나는 힘들고 재미있다.
하나가 되어가기 위한 재미있는 프로그램이었다.
점호는 무섭고 긴장되었다.
예습공부도 졸리긴 하였지만 괜찮았다.
마지막 날에는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니 집에 빨리가고도 싶었고 헤어지기도 싫었다.
이번 여름 리더쉽 캠프 때도 재미있는 일이 가득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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