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면서도 재미있는 사사캠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민서 (182.♡.126.76) 작성일13-01-26 23:00 조회472회 댓글2건

본문

1월7일 나는 가족과 함께 사사학교로 갔다.
처음에는 가족과 헤어져서 떨리고 무서웠다. '친구가 없으면 어떻게 하지? 안놀아 주면 어떻게 하지?'라고 하면서 생각하고 걱정했다. 하지만 친구도 많았고 아주 친절했다. 학습하는 시간에도 많은 지식을 얻었다. 아빠도 엄마도 보고 싶었지만 꾹 참았다. 그리고 가장 어려운것은 점호 였다. 다음 사사캠프때는 더 많은 친구들을 사귀고 친하게 지내고 싶다.

댓글목록

박채형님의 댓글

박채형 아이피 125.♡.118.187 작성일

동감

소예람님의 댓글

소예람 아이피 183.♡.187.190 작성일

점호는 공감

 
어제 : 1,680, 오늘 : 1,320, 전체 : 2,513,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