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리더스쿨 홈페이지 자유게시판만 오면 닌자 고! 하면서 180도 돌변하는 듯함ㅋ
일본캠프 잊지못할 소중한 캠프였던 것 같당ㅋ
음...
1년만에 보는 정현이
자유게시판에서는 친했는데 가서 한마디 안한 것 가튼 온유언니
우리사이 뻘쭘했어요의 주인공 은비
꼭 병원의 병실 같았던 우리 방에서 잘 지내줬던 서령이
친한듯 마는 듯 했었던 예림이 언니
기차에서부터 친해진 17기 선배님 찬희ㅋ
강도조절 잘못해서 내 수명을 줄여주었던 아주 착한 유민씨 ^^+
언니라고 부르고 싶었는데 막내였던 희수
이산 가족 상봉수준의 만남이였던 단짝 희주찡
한국에서 살고있는데 해외에서만 만난다는 아윤이
잘 모르겠어효 예지언니
같은 방에서 대책 없는 언냐랑 잘있어준 지은이
새로 발견한 4차원의 기를 소유하고 있었던 쌍수
글구 남자 애들 중 유일하게 자주 말했던 좀 이상한애? 최이삭
4조에서 머리 잡혔던 고생 많이했수 막내 배재찬씨
고기 잘구워주는 아빠였다고 하는 최건오빠
생일축하해효 유민이 친구 조성수씨
음...약물복용잘못한삼촌...<이름이생각이안나는쿤ㅋ
큼큼....
다들 수고했어요><
글구 쫌 존재감없었다고 생각드는 이 용갈씨의 길을 잘 지켜줘 고맙구나 고름나온 키티주찌& 정신나간 유민찡
많이 보고싶을꺼예효 ㅠㅜ
언니들은 리더스쿨 수료 잘하시고 동생하구 친구들은 다음 여름캠프때 또만나요 뽀뽀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