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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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민혁 (220.♡.224.32) 작성일13-03-07 20:05 조회541회 댓글9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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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유명해진거같음 ㅇㅇ.
이유는 말안함.
아니 말못함
절대 죽어도 말못해....
그리고 난 그런 이상한 계획 세운적없어..
없다고!
이유는 말안함.
아니 말못함
절대 죽어도 말못해....
그리고 난 그런 이상한 계획 세운적없어..
없다고!
댓글목록
조예준님의 댓글
조예준 아이피 14.♡.139.25 작성일ㅋㅋ 민혁아 유명한건... 좀아니쥐... 디코쌤을..으..ㅇ..ㅡㅡ.ㅇ.ㅇ.ㅇ.ㅡ......억.. 하게 할것은 다 뻥이야
손하영님의 댓글
손하영 아이피 112.♡.196.234 작성일원래 무엇..을 계획하려고 했던 후라이팬과 세라믹칼은 결국 주방에서 음식을 만들고 있다지욬ㅋㅋ
김영범님의 댓글
김영범 아이피 58.♡.167.10 작성일무엇이 뭘까?ㅋㅋㅋ 궁금해지네~~
전신희님의 댓글
전신희 아이피 118.♡.240.197 작성일
그을쌔.......요..........
몇학년?이신지....... 전 5학년.
여민혁님의 댓글
여민혁 아이피 220.♡.224.32 작성일어 저도 5학년이요...
전신희님의 댓글
전신희 아이피 118.♡.240.197 작성일
동갑이네요!^^
멜주소좀요.....ㅎㅎ
황훈하님의 댓글
황훈하 아이피 61.♡.164.129 작성일들어오지 않으신것같습니다.전신희 사사리더님
조예준님의 댓글
조예준 아이피 14.♡.139.25 작성일일본캠프떄 일어난 일
최재혁님의 댓글
최재혁 아이피 1.♡.109.225 작성일디코쌤에게 복수를 다짐하고 일본캠프에 참가한 뒤 일본의 마트에서 말을 따라하는 강아지를 사서 방에서 디코쌤을 처지하겠다고 말한 뒤 사슴공원에서 크리스탈과 후라이팬으로 머리를 치고 마지막 결정타를 날릴 멋진 것을 찾다가 가이드선생님이 말씀하신 세라믹 칼 얘기를 듣고 그래! 바로 저거야! 하며 면세점에서 세라믹칼을 사서 디코쌤을 처지하려고 했다는 후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