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낚시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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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영규 (59.♡.219.38) 작성일13-03-21 17:04 조회542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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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를 키우는데(10마리)
엄마가 잠깐 맡아 키우는 거라고 했다(처음에)
근데 실과 숙제 때문에 여차여차해서 엄마가 날 낚인걸 이제 알음
그냥 갖는 거야~~

댓글목록

김두규님의 댓글

김두규 아이피 112.♡.90.148 작성일

병아리 귀엽지 안음?
난 키우고 싶은데 ㅠㅠ

강다원님의 댓글

강다원 아이피 59.♡.219.38 작성일

우리 오빠가 쓴 거다! 근데 다리랑 눈이 조금 징그러움 지금은 털갈이 중...

강다원님의 댓글

강다원 아이피 59.♡.219.38 작성일

그리고 2주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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