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운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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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수원 ( ) 작성일13-04-04 20:09 조회1,834회 댓글2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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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운동은 추천하는 것이지 노는 것이 아닙니다.
근데 한 사람이 test라고 하엿습니다.
그런다고 모를줄 아나요?
사사에서는 IP추적해서 잡아냅니다.
그런 장난은 하나님 앞에서 적합하지 않으니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사로서의 품위를 지키기 바랍니다.
자신은 장난이겟지만 사사들은 하나님 앞에서 참 잘못됬다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합당한 행동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장하준님의 댓글

장하준 아이피 121.♡.155.99 작성일

그 글이 실수 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장난이 아닐 수 있는데 장난이라고 콕 집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수원님의 댓글

이수원 아이피 121.♡.27.9 작성일

실수요? 그런실수는 장난이라고 보는데요?...
실수도 정도껏 해야 실수 아닌가요?
하나님을 경배하기 위한 이 자리에 그런 실수가 실수가 될 수 있을까요?

이하람님의 댓글

이하람 아이피 122.♡.166.15 작성일

맞아요 장난인지 실수인지 재대로 모르는 글을 보고 용서 못한다는 생각은 엃지 않습니다. 너무 냉정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다음에 또 그러면 그땐 뭐라고 해야 겠지만, 우선 지금은 그냥 용서해 주세요

김의겸님의 댓글

김의겸 아이피 115.♡.219.174 작성일

ㅋ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시는 것 같음

장하준님의 댓글

장하준 아이피 121.♡.155.99 작성일

왜 그런 실수는 장난이라고 보시는데요
실수랑 장난이랑 차이가 다름니다.
혹시 잘 모릅니다.
예를 들어 빈칸으로 남겨두었을 경우 text로 뜰 수 있을지도요
아닐 수도 있지많요 만약 저의 말이 맞는 다면요
실수로 빈칸을 쓰지 않고 클릭을 하는 등 여러가지 자신의 사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니면 선생님이 썻을 수 도 있고요
그 정도는 용서해 줄 수 있지 않습니까?
장난이면 뭐라 할 말이 없지만요.

이하람님의 댓글

이하람 아이피 122.♡.166.15 작성일

그리고 또 실수는 실수 맞습니다. 예로 말씀 학습을 하나 실수 했다고 용서를 못합니까?

이수원님의 댓글

이수원 아이피 59.♡.144.148 작성일

그게 않되니까 그러죠

이수원님의 댓글

이수원 아이피 121.♡.27.9 작성일

하나님의 전, 하나님을 경배하는 이 자리에서 그런 실수는 옳은가요? 옳지 않은가요?
그리고 왜 빈칸을 둘가요?
빈칸을 둘 이유도 없지 않습니까?
그러다 IP추적당해서 자기만 혼날 것 뻔히 알면서 왜 그런 실수를 하고, 빈칸을 두겠냐고요
자신의 사정이요?
심심풀이요?
심심하면 친구와 놀거나, 책을 읽으면 풀립니다.
친구들과의 내기요?
그런 내기가 옳다고 생각하시나요?
실수로 빈칸을 쓰지 않아요?
필수 표시 항목인데 어떻게 쓰지 않을 수가 있나요?
선생님들이 그런 장난을 하실 것 같나요?
댓글이 가능한지 확인 해 보시고 올리셨을텐데요?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사로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기 위해 모인 이 곳에서 그런 장난은 용서 할 수 있을까요?
제 생각이 틀렷나요?
장하준 사사의 의견만 고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수원님의 댓글

이수원 아이피 121.♡.27.9 작성일

김의겸 사사리더, 하나님의 전에서 이런 댓글은 진지하게 받아 들여야지요

이하람님의 댓글

이하람 아이피 122.♡.166.15 작성일

참고로 장하준 사사리더께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이수원 사사리더께 드리는 말씀입니다.

이하람님의 댓글

이하람 아이피 122.♡.166.15 작성일

그렇긴 한데;; 하나님은 우리를 용서하실 수 있지 않아요?
하나님은 정말 위대하신 분은 맞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실수를 용서 해 주시지 않나요?
 그리고 장난은 뭐 고1 내용 왜 써야함 뭐 이런 식으로 쓰지 유식(?)하게 '시험'
이라고 쓰지는 않는데요... 다른 사람이 기분 나쁠 수도 있지만, 또 어느날
저절로 지워지지 않나요?  장난을 한 사사리더에게 자삭핮라고 하는 것은 맞은
것 같지만, 하나님은 절대로 딱딱하시지 않습니다. 우리의 마음보다 넓으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면 되지 않나요? 장난인지 실수 인지 재대로 알지도 못하는 글을 보고 용서하지 못하다니... 너무 심하신 것 아닌가요?
 게다가 죄책감 때문에 언제간 지울 거예요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요,
 옛날에 말씀 묵상 한 것 같이 그냥 용서하고 다음에도 같은 장난(?)을 하
면, 그 때 뭐라고 하시면 되는데,  너무 냉정하게 받아들였습니다.

장하준님의 댓글

장하준 아이피 121.♡.155.99 작성일

1. 그정도의 실수는 옳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저라면 그정도의 실수는 봐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 빈칸을 둘 이유가 없는 것은 개인 사정에 따라 이유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
3. 그럼 IP추적당하여 자기만 혼날 것 뻔히 알면서 왜 장난을 칠까요??
4. 심심풀이, 내기 저는 미리 말했듯이 그런 것은 옳다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그런 것이라면 할말이 없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왜 이런 것 까지 불러올까요?
5.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사로써 실수도 인정할 수 없을까요?
6. 왜 제 의견만 고집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래도 자삭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하람 사사리더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이수원 사사리더님에게 하는 말입니다.)

이수원님의 댓글

이수원 아이피 121.♡.27.9 작성일

1.그 정도의 실수가 옳지 않은데 왜 봐주지요?
2.개인사정은 있겠죠. 하지만 필수표시 항목이잖아요?
3.그러니까요 왜 그런 장난을 치냐는 말이잖아요
4.그러니 그런 장난이 옳지 않다는 거죠.
5.하나님을 사랑하니까 그런 장난이 용서되지 않죠.
6.저는 어느정도 선에서 끊지만 장하준사사는 아니니까요. 전 끝내고 싶은데 장하준사사는 아닌가 보군요.

이수원님의 댓글

이수원 아이피 59.♡.144.148 작성일

이곳에서는 냉정하게 받아드려야 할 자리이니까 그러죠
장난이죠 지금까지 올라 온 글들 이해 않되시나 보죠.
하지만 획를 하지 않앗을걸요?

김의겸님의 댓글

김의겸 아이피 115.♡.219.174 작성일

피식....물론 맞는 말이지만 정말 진지하시다....

이하람님의 댓글

이하람 아이피 122.♡.166.15 작성일

그냥 참아봐요
자삭하라는 글을 올리려는 저도 약간 어이가 없어서;;.....ㅈㅅ

이수원님의 댓글

이수원 아이피 59.♡.144.148 작성일

참기 힘드니까 그러죠

김의겸님의 댓글

김의겸 아이피 115.♡.219.174 작성일

솔직히 말하면 이수원 사사리더 너무 깐깐함 좀 마음을 넓게 먹읍시다 이런 조그만 거 가지고 열내는 거 하나님도 원치 않으실 겁니다

이수원님의 댓글

이수원 아이피 121.♡.27.9 작성일

조그만게 아니니까요.
그리고 저 열 않냇어요.
장하준사사는 열내고 반박하셧지만

김소원님의 댓글

김소원 아이피 58.♡.138.120 작성일

오ㅏ..위에검나무서워

손하영님의 댓글

손하영 아이피 112.♡.196.192 작성일

이거머얔ㅋㅋㅋ
실수랑장난이랑틀린건맞는뎈ㅋㅋ
이거보면왠지웃김ㅋㅋㅋ

정지은님의 댓글

정지은 아이피 118.♡.70.94 작성일

그니깤ㅋㅋㅋ

김민용님의 댓글

김민용 아이피 221.♡.40.97 작성일

아 시시함

이수원님의 댓글

이수원 아이피 59.♡.144.148 작성일

아 시시함이라는 글이 더 시시함

이수원님의 댓글

이수원 아이피 59.♡.144.148 작성일

진짜 다 나쁘다... 다 장하준사사편만 들고있음 이건 뭐임?

장하준님의 댓글

장하준 아이피 211.♡.190.8 작성일

그건 그렇고 와 4월달 것을 6월달까지 끌어당기면 어떻합니까?
그리고 다른 사람 입장에서는 시시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저는 열내고 반박하지도 않았습니다. 절 나쁘게 보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도 끝내고 싶습니다. 왜 이수원 사사리더는 끝을 보려는 거죠??
그리고 하람이한테 들었습니다. 여기서 끝내면 되지 어떻게 여기까지 끌 수 있죠??
그리고 사사들을 사랑하라 등 사사강령에서도 써져 있습니다.
그리고 저 명예회손 하지 마십시오 저 기분 나쁩니다.
예수님같은 경우를 예로 들어봅시다. 간음한 여자를 용서하시고 배반한 베드로를 용서하시고.
다 나쁘다고요???  왜 제 편만 들고 있다고 생각하시죠. 토론에도 이런것은 있습니다. 무조건 자기 주장만 펼치면 안된다.라고요 또 친구와 형제자매 같은 한 동역자의 실수를 눈감아 줄 수 있지 않습니까?
너무 자기 주장만 펼치지 마십시오. 그냥 그러면 그렇다고 하면 되지 5월달 6월달까지 댓글을 올려야 합니까?
자신이 친구에게 피해를 입었더라도 그 친구가 나쁘더라도 예수님의 마음으로 용서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어짜피 삭제 되었어요 죄송하지만 저도 이수원사사리더가 쫌 깐깐하다고 생각되었어요.
이글을 보지 않더라도 못 보더라도 이 글을 남깁니다.
더이상 대꾸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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