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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주희 (119.♡.87.119) 작성일13-05-09 16:05 조회4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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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번 어버이날에는 무엇을 해들일지 많이 고민해 보았다.
이벤트와 편지는 많이 해 드려서 부모님이 감동받지 않으실것 같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카네이션 밴치를 사 드렸다.
두분 다 좋아하셨다. 기분이 좋았다.
다음 어버이날에는 더 특별한 것을 해 드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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