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삶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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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예은 ( ) 작성일13-05-08 16:12 조회24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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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부모님께 카네이션과 편지를 드렸다.
카네이션은 달아드리지 못해서 화분으로 사서 부모님께 드렸다.
그렇지만 부모님은 내마음을 안신거 같다.
부모님께 이렇게 말해드렸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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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훈하님의 댓글

황훈하 아이피 61.♡.164.129 작성일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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