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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유범 (1.♡.221.214) 작성일13-05-07 19:45 조회275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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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모르게 편지를 드리고 카네이션을 드렸다. 선물이 없었어도 흐뭇해 주셔서 감사했다.

댓글목록

김경현님의 댓글

김경현 아이피 125.♡.118.214 작성일

난 내일 줄 건데....

김웅철님의 댓글

김웅철 아이피 58.♡.167.14 작성일

21기 천유범사사리더!
카네이션과 편지를 드린 정성을 칭찬합니다.
다음에는 선물도 드리면 좋겠습니다.
가장 소중한 선물은 사사리더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천유범사사리더는 크게 외쳐봅니다.
사사강령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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