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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찬희 (59.♡.50.68) 작성일13-05-10 17:44 조회4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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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버이날에 언니랑 같이 엄마가 기도하실 방석이 필요하시다고 했고 책받침은 성경을 보실때 필요하시다고 했다 그런데 그전년에는 케익을 사드렸으니까 이번에는 방석과 아빠는 휴대폰 케이스를 사드렸다. 그런데 오빠랑 나 언니랑 사진을 찍고 검은 도화지에 흰펜으로 각자 편지를 쓰고 아빠 엄마 방 문에다가 붙여났는데(5월7일) 저녘에 와서 그것을 보시고 고맙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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