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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유민 (58.♡.125.128) 작성일13-05-09 17:17 조회4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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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버이날만 되면 항상 고민한다.
가진돈은 없는데 선물은 무언가를 사드리고 싶고,
그런데 엄마아빠는 어린이날 선물을 조금주고싶으니까
어버이날 선물을 주지 않아도 된다고 농담을 하신다.
그런데 그게 그러니까 더 부담된다는 사실 ;;
음,, 그래서 엄마가 전부터 필요하다고 하시던 두꺼운
볼펜과 아빠께는 마땅한 선물을 찾지못해( )를 드렸다
()는 비공개,,
그리고 카네이션을 접어 영어와 한글로 각각 편지를 써서 드렸다.
그런데 웃긴건 오빠가 내 편지에다가 무임승차를 하여 미안하다고
쓰며 편지를 썼다는 사실 ㅋㅋ
아무튼 어버이날에는 항상 고민의 날이다
또 반성의 날이기도 하다.
가진돈은 없는데 선물은 무언가를 사드리고 싶고,
그런데 엄마아빠는 어린이날 선물을 조금주고싶으니까
어버이날 선물을 주지 않아도 된다고 농담을 하신다.
그런데 그게 그러니까 더 부담된다는 사실 ;;
음,, 그래서 엄마가 전부터 필요하다고 하시던 두꺼운
볼펜과 아빠께는 마땅한 선물을 찾지못해( )를 드렸다
()는 비공개,,
그리고 카네이션을 접어 영어와 한글로 각각 편지를 써서 드렸다.
그런데 웃긴건 오빠가 내 편지에다가 무임승차를 하여 미안하다고
쓰며 편지를 썼다는 사실 ㅋㅋ
아무튼 어버이날에는 항상 고민의 날이다
또 반성의 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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