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삶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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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지은 ( ) 작성일13-05-08 17:55 조회5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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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아빠께는 에너지바를 선물 하였다. 또 엄마께는 투명색 매니큐어와 리무버를 선물하였다.
엄마께 먼저 드렸다. 드렸더니 무척 뿌듯해 하셨다. 아빠께는 아직 못 드렸다. 근데 아빠께서도 좋아하시면 좋겠다.
카네이션 접는 방법이나 만드는 방법을 못해서 카네이션을 못 드렸지만, 내가 드릴 선물, 내가 드린 선물이
카네이션 보다는 나은 것 같다. 어쨋든 나는 이렇게 큰 선물, 작은 선물이라도 어버이날에 꼭 챙겨드려야 겠다.
너무너무 뿌듯하고,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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