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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지원 (125.♡.241.185) 작성일13-05-07 21:12 조회25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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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술학원에서 카네이션을 만들었다
정성것 만들어드려서 엄마께 드렸다
엄마는 잘했다고 말씀 하셨다
짧고 간단한 말만 들어서 약간 아쉽지만,
그말에는 정말 깊은 뜻이 있을 것이다
앞으로 자주 효도해야 겠다

댓글목록

김웅철님의 댓글

김웅철 아이피 58.♡.167.14 작성일

21기 신지원 사사리더!
직접 카네이션을 만드는 정성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자주 효도를 하겠다는 이야기가 감동입니다.
신지원사사리더!
그 마음이 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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