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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수민 ( ) 작성일13-05-10 18:11 조회2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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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께 어깨를 주물러 주었는 데 엄마 아빠가 시원 하다고 말씀을 하셨다. 그래서 나는 너무 너무 뿌듯하였다. 그리고 또 카네이션도 만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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