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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욱 (115.♡.32.155) 작성일13-05-10 18:02 조회38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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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만든 카네이션과 편지를 전해 드리니 매우 기뻐하셨다.
또, 안마를 해 드리니 시원해하셨다.
부모님께서 좋아하시니 나도 좋았던 것 같다.
앞으로도 평소에 부모님을 잘 도와드려야겠다.
또, 안마를 해 드리니 시원해하셨다.
부모님께서 좋아하시니 나도 좋았던 것 같다.
앞으로도 평소에 부모님을 잘 도와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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