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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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세희 (211.♡.80.134) 작성일13-05-08 18:46 조회44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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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엄마, 아빠게 각각 편지를 따로 썼고 또 부모님의 말씀을 잘 듣고 카네이션을 사려고 했지만 돈이 부족해서 못사서 아쉬었다.
또 아빠와 엄마가 힘든 일은 내가 직접 시키지 않아도 가서 도와드리고 학교에서 준 효도 쿠폰도 드렸다. 또 쿠폰에 나온 것 말고도 더 많이 해드렸다.

댓글목록

정은민님의 댓글

정은민 아이피 175.♡.161.170 작성일

세희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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