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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한나 ( ) 작성일13-05-08 13:47 조회545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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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편지와 카네이션을 부모님께 드렸다. 물론 잘 만들지 못한 카네이션이었지만 나의 정성과 마음으로 카네이션을 만들어 드렸다. 부모님께서는 편지와 카네이션을 받으시고 웃으시면서 고맙다고 말씀하셨다. 제대로 된 선물을 사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 다음번에는 제대로 된 카네이션꽃 하나 선물 해 드려야 겠다.

댓글목록

권승원님의 댓글

권승원 아이피 14.♡.117.28 작성일

틀리 것 바으시고  고친 것 : 받으시고

신한나님의 댓글

신한나 아이피 118.♡.155.208 작성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준호님의 댓글

문준호 아이피 110.♡.77.240 작성일

권승원 사사리더도 오타
틀린 것: 틀리 것
권승원 사사리더 틀리 끼세요?

황훈하님의 댓글

황훈하 아이피 61.♡.164.129 작성일

ㅋㅋㅋ알려준사람이 알림을 받았도다

김웅철님의 댓글

김웅철 아이피 58.♡.167.14 작성일

21기 사사리더..신한나..
부모님을 향한 소중한 마음을 축복합니다.
사사리더는 부모님을 공경하는 사람입니다.
신한나사사리더를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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