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mping day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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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윤주 (125.♡.172.164) 작성일13-06-10 20:37 조회6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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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에 사사청소년 문화원에서 점핑데이를 했었다.
처음에는 마음이 별로 가기 싫었는데, 점점 마음이 바뀌면서 가고 싶어져서 가게 되었다.
몇 시간동안 말씀,독서, 우린 하나 등등 많은 활동으로 하나님께 더 나아간 것 같다.
말씀과 독서로 인해서 이제는 과제도 더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양이 많은 수요일 독서 과제에서 많이 빠뜨린 질문들이 많았는데, 이제는 할 수 있을 것 같고
말씀은 고린도후서라서 조금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한글 개역과 표준 새 번역을 3번 씩 읽으면 이해가 될 것 같다.
점핑데이를 통해 내가 더 점핑된 것 같은 느낌이다.
정말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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