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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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아윤 (122.♡.193.45) 작성일13-06-10 19:49 조회7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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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에 점핑데이에 가려고 할 때, 재미있을 것 같고, 조금 떨리는 마음도 있었고, 빨리 가고 싶었다.
딱! 도착을 했을데, 조에 앉아서 기다릴 때 아는 언니도 만났고, 아는 동생도 있었다.
찬양, 예배시간, 독서 읽기, 기도, 레크레이션 등.... 여러 프로그램을 해서, 재미있었다.
찬양 시간에는 '아주 먼 옛날 등.(여러 가지)재미있는 찬양 시간을 가졌고, 예배시간에
김웅철 목사님의 말씀강의도 듣고, 독서 시간에는 이현민 선생님께서 지도를 해 주셨다.
그리고 감사기도도 드리고, 레크레이션에서도 재미있었다. 솔직히 말해서, 시간이 너무 짧았었다.
조금 아쉽기도 했었고, 좋기도 했었다. 그리고 가장 좋았던 것은 사사 모법 과제 상을 받아서, 너무
기뻤다. 그냥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불러서 깜짝 놀랐다. 상을 주시고, 모자도 씌워주셨을 때 기분이 좋았다^^~
우리 부모님께서도 좋아하셨다. 여기서는 조금 짧은 시간이었다.
하지만 많은 것도 깨닫고, 즐겁고, 재미있었던 시간이었다.
그리고 내가 보지 못했던 나의 멘토쌤도 뵐 수 있어서 좋았었다.
그리고 말씀 읽기, 소아독서법 등. 바르게 사사과제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선생님
께서도 감사드리는 마음을 가졌다. 또 더욱더 사사과제를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솔직히 말해서, 점핑데이를 가기전에는 과연 내가 거기서 하나님의
일꾼의 행동을 할 수 있을까? 과연 내가 거기서도 열심히 할 수있을 까?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기도를 드리고 나서, 생각이 바뀌었다.
다른 환경에서도, 다른 곳에서도 하나님의 일꾼의 행동을 해야 한다고.
그리고 항상 긍정으로 생각하는 사사가 되어야 된다고 말이다.
나는 이 날에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렸다.
이렇게 내가 사사과제를 열심히 할 수있게 도와주시고,
사단을 물리쳐주시고, 나의 기도를 들어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렸다. 내가 이 순간에 점핑 데이를 갈 수 있다는 것이, 내가 무사히
열심히 돌아왔다는 것이, 내가 기도로서의, 나의 행동을 돌아봤다는 것이, 너무나도
이런 것에 대하여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그리고 큰 깨달음도 얻었었다.
내가 다른 곳이나, 이런 곳에서는 열심히 하고, 감사드리지만 나의 생활이 과연
하나님의 일꾼의 행동에 맞는 행동일까? 그리고 나의 삶이 과연 내가 사단의 유혹을 홀렸는지,
왕의 진미를 먹었는지, 내가 거짓말을 했는지 이런 것에 대하여 더욱더 항상 돌아볼 수 있었다.
또 그리고 돌아갈 때도 사사들이 왕의진미를 먹거나, 안 좋은 행동을 했을 때, 이런 행동을
하였을 때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얼마나 안타까워하시는 지, 돌아볼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하나님께 너무 죄송하고, 반성하게 되었다. 여기서는 많은 깨달음을 얻었고, 재미있게 활동도
하고, 선생님도 뵐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을 가져서 좋은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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