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숙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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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채람 (1.♡.128.53) 작성일13-06-10 17:27 조회6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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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자면 많이 재미있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순간 주님이 이 순간을 즐기라고 하시는 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마음을 고쳐먹고, 열심히 찬양드렸다.
독서, 말씀의 강의를 듣고있는데 갑자기 졸음이 쏠려왔다.
열심히 듣고 또 들었지만, 너무 힘들었다.
다음에도 사사리더들과 모이는 시간에 더욱 열심히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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