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mpingday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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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다원 ( ) 작성일13-06-10 20:39 조회8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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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점핑데이를 하러 사사청소년문화원에 갔다.
무서울까바 걱정을 많이 했다.
의자를 끌지 말라고 했다.
말씀은 이렇게 할 때 나는 다음부터 이렇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역시나 독서도 이렇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재미있었다.
점심시간에는 음식이 너무 많았는데 다른사람들이 잘먹어서 신기했다.
레크레이션에서 어깨를주물러주는데 내가 간지럼을 많이 타서 너무 많이 웃었다.
빙고도 재미있었다.
그런데 아까웠다.
재미있는 하루었다.
그리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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