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까지, 아빠가 차로 대려다 주셨는데, (내가 대전 사는 것이 참 감사했다.)얼마 안 걸리고 도착했다. 우리조는 5조였다. 그런데, 다른 조는 다 온 조도 있는데, 우리 조는 내가 1등으로 도착했고, 그 뒤에 꾀 걸려서 조원이 왔다. 반가운 세희는 울산에서 기차타고 와서, 조금 늦게 만났다. 하지만, 같은 조여서 좋았다. 그리고 조금 뒤에 디코 선생님 께서 하나도 변하지 않으신 반가운 얼굴로 들어오시면서, 점핑 데이가 시작했다. 처음에는 약속을 하나 하고 시작했다. 및에 금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의자 소리를 내지 말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찬양을 했다. 은혜로운 찬양을 하고...뭘 했더라? 하여튼 점심을 먹었던 것 같다. (아닌가....?) 점심에서 김밥은 참으로 맛있었는데, 배가 음식을 거부해서 도저히 먹지 못하고 남겨 버렸다. 하여튼 즐거운 점심 시간....아참! 점심시간 전에 말씀과제을 했다. 토요일인데 과제를 해서 조금 그랬지만, 즐겁게 했다. 마저하던 얘기 점심 시간이 끝나고 아마도 레크레이션을 했었던 것 같다. (기억이...ㅠ)아주 재밌는(?) 레크레이션 선생님이 들어오시고, 잠깐 레크레이션을 했다. 처음에는 우리가 1등이었는데 500점 짜리 게임을 하고서 2조인가가 이겨서 등수가 확 바뀌었다. 상품은 부채였닷ㅋㅋㅋ 얼음 부처~~@@ 그리고 또 조금 쉬었다가 독서를 했다. 정말 졸려서 죽는 줄 알았는데, 되게 많은 것을 알게 되어서 좋았다. 또 그 <엄마 까투리>책이 참 감동 적이고, 재밌었다. 그리고, 그 다음에 모범 과제 시상을 했다. 난 정말 그냥 교실에서 받은 적은 많아도, 그렇게 어디 나가가지고 상을 받아본적이 없었다. 그래서, 알고 있었는데도, 내 이름을 불러서 뒤로 발라당 넘어질 뻔했다. 그러고 지금 나한테 모자가 있으니까, 상이 모자였던 것은 기억이 나는데, 어떻게 상을 받고, 상장을 받았는지 정말 생각만 해도 어지럽다. 그리고 나는 제일 좋았던 것은 맨 나중에 했던, 찬양과 기도이다. 정말, 많은 감동을 받았다. 정말 회개도 되고, 여기 오길 잘 했다는 생각도 들었다. 나는 어떻게 주일에 교회에서는 잘 못하는데, 사사학교에서는 찬양을 잘하는지 모르겠다. 여하튼 정말 즐겁고 좋았다. 나는 사실 정말,....점핑데이에서 아이들과 만나서 이야기하고 노는 줄 알았다. 그런데 과제하고 그래서 조금 지루하고 싫었다. 하지만, 생각해 보니 정말 멋진 시간이었다. 또 마지막에 찬양과 기도 덕분에 이 점핑데이가 내 머리속에 정말, 멋지고 또 가고 싶은 날로 기억되었다. 또 하나 말하자면, 몬가 디코 선생님은 그런 기도나 찬양 인도를 잘 하시는 것 같다. 몬가 그 디코 선생님에 말에 내가 꼭두각시처럼 움지긴 달까? 하여튼 선생님이 기도와 찬양을 인도하실 때면, 눈물이 나올 것 같다. 점핑데이 참 좋은 시간 이었다. 또 가고 싶다. (세희야 나중에 보자~♥♥♥여진 언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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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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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소설이다
이하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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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어디서 났어요?
장하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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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런 방법으로 한 건데 왜 태그로 오해하는 지
강다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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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디서 났어요??
송여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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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누르고 한자 누르면 되요
이유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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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2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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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빈 공간에 ㅁ 을치고
스페이스바 옆에 있는 한자를 치세요
그러면 여러 기호가 나오는데 그중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