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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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도연 (183.♡.154.41) 작성일13-08-09 09:11 조회468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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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번째로 스마트캠프를 갔다. 나는 기대반 걱정반을 가지로 기차를 탔다. 기차가 서대전역에 도착하였다. 최상훈 선생님과 강의영 선생님이 계셨다. 강의영 선생님은 x파일인듯했다. 사사학교 재학생이였다. 입소예배를 드리고 조를 짰다. 우리조에는 오빈이, 진서, 하은이, 언이가 있었다. 대부분의 친구들이 나를 남자로 착각해서 좀 뻘쭘하기도 했다. 나는 그 곳에 아는 얘들이 1~2명정도 였지만 얼굴만 아는 얘들이였다. 하지만 숙소가 배정된 뒤에 휘와 친해지고, 휘와 같이 다니던 희주와 찬희와도 친해지게 되었다. 찬희는 내가 남자같은 여자라고 남자여자라고 불렀다. 그렇게 싫지는 않았다. 수학질문법을 했다. 1학기 수학 테스트를 했는데 1학기 수학에서는 95점을 맞았다. 그리 나쁜 점수는 아니였지만 더 좋은 점수를 받고 싶었다. 예습을 하게 되었다. 나는 이번 스마트 캠프에서 8단원까지 다 하였지만 7단워에 있는 정비례와 반비례를 가장 어려워 하였다. 정비례는 잘했지만 반비례는 정말 하나도 몰랐다. 우리 조에는 오빈이라는 얘가 있는데 오빈이는 수학책과 수학익힘책을 8단원까지 다 하고, 문제집도 8단원까지 다 하였다. 정말 대단한 친구였다. 우리 조 담당선생님은 사사학교에서 수학 선생님을 하고 계시는 최보람 선생님이셨다. 저번 스마트 캠프에서도 유치관 선생님이 되었다. 유치관 선생님도 사사학교의 수학 선생님이시다. 최보람 선생님은 수학 질문법 특강을 하셨다. 1단계부터 4단계까지 다 한 후 스티커를 받았다. 어느 날은 배윤선 선생님께서 영어 특강을 하셨다. 리더스쿨 영어 담당 선생님인 것 같으셨다. 멘토링 선생님이 배윤선 선생님이라서 정말 좋았다. 영어 동영상이 없어지고, 이제 혼자하는 프로그램으로 바뀌고, 메일메일 1단계씩 한다. 이번 스마트 캠프는 정말 재미있었다. 알게 된 친구들도 많이 있다. 신희와도 좋은 관계를 맺게 되어서 정말 좋았다. 만약에 다음주에 23기 OT캠프를 하지 않고, 스마트 캠프를 한다면 꼭 갈 것이다.

댓글목록

문준호님의 댓글

문준호 아이피 118.♡.135.136 작성일

ㅋㅋ나는 이제 더이상 smt가 없다...

전신희님의 댓글

전신희 아이피 118.♡.240.198 작성일

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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