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T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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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서A ( ) 작성일13-08-08 19:48 조회52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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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가 뜨자, 즐거운 마음으로 들어가 공지를 확인해 보니, 이번에도 SMT캠프를 가야하였다. 그래서, 신청한 뒤, 준비를 하다가 보니 드디어 7월 29일, SMT캠프가 시작되는 날이었다. 그렇게 대전역에 도착하자 마자 벌써 기대 반, 걱정 반이었다. 차를 타고, 가니, 새로운 친구, 선생님도 있었지만, 즐거웠다. 도착하자마자, 준비를 한 후, 입소 예배가 시작되고, 조가 짜졌다. 우리 조는 승원이, 언이, 도연이, 하은이였고, 선생님은 최보람선생님이셨다(검색결과 사사학교 수학선생님). 우리 조는 수학 집중캠프이므로 '탈레스'라고 지었다. 그 뒤, 우리는 최보람 선생님께 질문법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그리고, 우리는 수학 공부를 하였다. 중간에 10분간 휴식과 간식이 있어서 조금이나마 피로를 풀 수 있었다. 또, 전겸도 목사님과 김웅철 목사님께서 오셔서 우리에게 좋은 이야기를 해주셨다.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공동체 훈련을 하게 되었다. 공동체 훈련은 조그마한 풀장에서 놀았는데, 나는 김찬휘, 이은비, 오휘를 계속 쓰러뜨리고, 공격하여야 하는 친구를 방어하였다. 그렇게 끝나고, 열심히 공부한 뒤에 사사벨을 하였다. 나는 이번에는 결승전에 올라가고 싶었는데, 결국에 결승전에 올라가 3위를 하게 되었다. 이번에는 한국 농업 '연수원'이었다. 최초로 연수원이었는데, 밥이 매우 훌륭하였다. 이번 SMT캠프를 통해 다시 한 번 사사가 되겠다고 다짐하였다. 또한, 다시 스마트 캠프나 리더쉽 캠프에 올 수 있으면 좋겠다.
댓글목록
김도연님의 댓글
김도연 아이피 183.♡.154.41 작성일
하하...진서야 승원이가 아니라 오빈이 아니니?
권오빈..아닌가 맞는 것 같은데. 오빈이가 우리 조 에이스였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