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캠프 날이 왔을 때, 기대도 했고, 그리고 그냥 그런 마음도 있었다.
갔는데, 너무나도 재미있었다. 그리고 시설도 좋았다. 그리고 깨끗하고,
넓어서, 좋았다. 그리고 수학 집중 캠프여서, 수학의 대해서 생각이 바뀌고,
더욱더 자신감이 생겼다. 그리고 노트하는 것도 잘 몰랐지만, 이제는 알게 되고,
그리고 복습, 예습을 통해서, 더욱더 도움을 줬나 싶다. 그리고 조도 좋고,
그리고 아는 친구, 동생도 있어서 좋았었다. 그리고 공부할 때는 단원을 나가면서,
스티커를 받아서, 기뻤고, 더욱더 수학 공부에 열중하지 않았나 싶다.
그리고 기억에 남는 것이 사사벨인데, 사사벨을 그렇게 많이 준비하진 못했지만,
맞추려고 노력을 했었다. 장원한 사사리더도 진심으로 축하해주었고, 그리고 많은
지식도 얻은 것 같다. 너무 재미있었고, 또 생일을 맞이한 사사리더도 있었다.
그래서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같이 웃었던 것 같다. 정말로 재미있었고,
그리고 멘토쌤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또 감사한 것은, 선생님들께서,
수고해주시고, 도와주시고, 알려주신 것이 너무나도 감사드렸다.
그리고 목사님의 설교도, 잘 알아듣고, 전심전력하자! 라는 것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나 혼자는 그 길을 걸을 수 없구나, 서로가 버텨주고, 같이 있어주어야,
그 길을 걸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리고 만약 내가 스마트 캠프에 오지 않았더라면,
무슨 행동을 하고, 어떤 생각을 할까? 라는 생각도 해 보게 되었다. 그리고 예측도 되었다.
내가 스마트 캠프를 오지 않았더라면, 집에서 왕의진미에 이끌릴 수도 있고, 그리고 하나님의
생각을 전혀 하지 못하고, 힘들어하고 있었을 거야..... 라는 생각도 하고, 그리고 내가 집에서
하나님과 기도를 하고, 응답을 받을 시간이 별로 없다. 말씀과제(묵상)할 때는 있지만,
평소에는 시간이 없다가, 휴일, 주일 날에는 하나님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 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더욱더 하나님께 감사하고, 알아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캠프를 가서, 더욱더 하나님께 다가갈 수 있고, 그리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시간이 더욱더 많고,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이 캠프는 노력하고, 그리고 감사하고, 그리고 하나님을 더욱더 알아가는 나에게
크나큰 도움이 되는 캠프인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