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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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지원 (119.♡.103.89) 작성일13-08-15 10:06 조회1,1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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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리더십 캠프는 가기 싫었다. 막상가보니, 재 미있는 친구들이 많았다.
각자 조가 짜질때도 재미있었다. 선생님도 좋았다.
사사재판장 시간때는 생각이 있어야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사 벨 을 할때 모르는게 너무 많이 나와 당황했다. 열심히 사사벨 준비할껄 이라는 후회감도 있었다.
가끔 디코 선생님이 하신 말씀도 재밌었다."뇌가 없어"
공동체, 연극....모든 프로그램이 즐거웠다. 아쉬웠던 점이 우리조 친구들은 다른 조많큼 적극성이 없었다.
이상하게 오랫동안 찬양하고 율동했는데 힘들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시니 그럴것이다.
사사리더로 부르신 하나님께 감사하다 . 또 부모님께도 감사하다.
나는 사사학교에 꼭 들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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