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캠프 감상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채유정 (61.♡.131.231) 작성일13-08-13 21:57 조회1,392회 댓글0건

본문

리더십캠프 감상문
리더십캠프를 다녀왔다. 내가 기대했던 그 이상이었다.
리더십캠프의 모든 활동들이 재미있고 유익했다.
그중에서도 사사재판정, 사사벨, 공동체훈련, 주제극이 재미있었다.
먼저, 사사재판정은 내가 검사가 되어서 pc게임에 대한 근거와 의견을 발표할 수 있어서 좋았다. 또한. 토론과 토의를 모두 경험할수 있어서 좋았다.사사재판정을 통해 재판의 과정을 배우며 여러가지 질문을 하는 것이 재미있었다.
둘째, 사사벨은 내가 장원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사사벨 공부를 열심히 한 보람이 있었다.하지만 본선에 나와서 너무 뗠렸다.엉뚱한 대답을 적어서 창피를 당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때문이었다.본선이 끝나고 내가 장원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기뻤다.그리고 그동안 사사과제를 게을리했던 때를 반성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셋째, 공동체훈련은 조와 하나가 되어 다양한 활동을 했다.우리조는 협동이 잘되서 좋았다.특히 물놀이가 재미있었다.x-file들에게 물도 맞고 나를 물속에서 던질때가 재미있었다.
넷째, 주제극은 우리조가 행복한 왕자 이야기를 맡았는데 모든 조들중에서 1등을 해서 좋았다.
나는 제비역할을 맡았고 한나언니는 해설,윤주언니는 하나님과 깡패,성대오빠는 천사와 깡패,승서랑 유상이는 거지역할을 맡았다.우리조는 웃기고 이야기 내용이 잘 담겨있는 주제극을 한 것 같다.
이번 리더십캠프를 통하여 사사과제를 보충하고 조와 하나가 되고 재밌고 유익한 활동들을 많이 할 수 있었다.리더십캠프가 끝나서 아쉽고 친한 사사리더들과 우리 조원들과 헤어져서 아쉽다.다음에 만나고 싶다.
지금까지 와본 캠프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고 재미있고 좋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어제 : 1,771, 오늘 : 1,525, 전체 : 2,509,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