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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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람♣LEE (122.♡.166.15) 작성일13-08-12 22:32 조회1,3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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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독서와 말씀이 좀 힘들긴 했지만 다 하고 나니 정말 상쾌하다.
그리고 했던 공동체와 수영하는 것이 끝났으니 아쉽기도 하지만
추억으로 남으니 정말 놓고 사사벨도 문제가 어렸긴 했으나
내가 골든벨에 나오는 인물 같아 기분이 좋다.
하지만 사사벨 본선 탈락하긴 하였지만 기분이 즐거웠다.
근데 기분이 이상하다. 사사리더십캠프가 재밌고 친구들과
헤어지기 싫은데 부모님이 보고싶다는 것이다.
그래도 부모님을 만나고 다시 세상살림으로 떠나니
사사리더 답게! 사사리더처럼 사람들을 이끌어 나가며 하나님만 감사해야겠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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