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 갔다와서.......(개시자 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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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영현 (218.♡.72.177) 작성일13-08-17 09:59 조회540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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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캠프감상문
나는 캠프를 갔다와서 많은것을 알았다. 우정,찬양등등등을 말이다. 캠프는 말그대로 힘듬반 기쁨반이다. 참좋은 캠프였다.
나는'우린 하나'시간에 목청껏찬양을 했다. 그러다보니 나중엔 목이 쉬어 목소리가 잘 안나오게 되어 3째날에는 목소리가 모두조금 쉬어서 큰 소리가 안나왔던 것이다.(공감?) 그래서 몇번 일명'엎드려 뻗어'를 넘기게 되었다.
그리고 밥도 "디코"선생님 말대로 7성급 호탤에 버금가는 요리사인것은 이해가 간다.(그만큼 요리가 너무 맛있었다. 주방장님~! 고맙워요!!)
우리는 사사O리엔 T이션캠프에 온것을너무나 감사한다. 특히3째날 저녁에 했던프로그램(기억이 안나......(기억력이 조~금 않좋아서...)어쨌든) 그때, 내 생각에는'성령님이 임하셨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나의 생각에는 말이다. 오해말도록!)
그리고 "디코"선생님이 처음에 들어왔을때 하시던 말.(기억나나?)
"너희들 나중엔 사사가 되겠다고 난리를 칠것이야"
그말이 이루어 졌다......
우리가 출소할때 조금 정이들었다고 해야하나? 기숙사가 정이 들어 버렸다.그래서 출소할때 약간 엄거주춤하면서 억지로 갔다.
다음O.T.캠프에서 이번23기 O.T. 캠프에서 새워졌던 사사리더보다 더 많은 사사리더들이 세워지길 원하면서 난 O.T.캠프감상문을 끝 낸다.
-EAD-
나는 캠프를 갔다와서 많은것을 알았다. 우정,찬양등등등을 말이다. 캠프는 말그대로 힘듬반 기쁨반이다. 참좋은 캠프였다.
나는'우린 하나'시간에 목청껏찬양을 했다. 그러다보니 나중엔 목이 쉬어 목소리가 잘 안나오게 되어 3째날에는 목소리가 모두조금 쉬어서 큰 소리가 안나왔던 것이다.(공감?) 그래서 몇번 일명'엎드려 뻗어'를 넘기게 되었다.
그리고 밥도 "디코"선생님 말대로 7성급 호탤에 버금가는 요리사인것은 이해가 간다.(그만큼 요리가 너무 맛있었다. 주방장님~! 고맙워요!!)
우리는 사사O리엔 T이션캠프에 온것을너무나 감사한다. 특히3째날 저녁에 했던프로그램(기억이 안나......(기억력이 조~금 않좋아서...)어쨌든) 그때, 내 생각에는'성령님이 임하셨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나의 생각에는 말이다. 오해말도록!)
그리고 "디코"선생님이 처음에 들어왔을때 하시던 말.(기억나나?)
"너희들 나중엔 사사가 되겠다고 난리를 칠것이야"
그말이 이루어 졌다......
우리가 출소할때 조금 정이들었다고 해야하나? 기숙사가 정이 들어 버렸다.그래서 출소할때 약간 엄거주춤하면서 억지로 갔다.
다음O.T.캠프에서 이번23기 O.T. 캠프에서 새워졌던 사사리더보다 더 많은 사사리더들이 세워지길 원하면서 난 O.T.캠프감상문을 끝 낸다.
-EAD-
댓글목록
이하람님의 댓글
이하람 아이피 122.♡.166.15 작성일
3째날 했던 프로그램은 아마도
사랑과 나눔 시간
신지원님의 댓글
신지원 아이피 119.♡.103.89 작성일23기 ot캠프는 3박4일만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