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캠프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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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다원 ( ) 작성일13-08-13 20:11 조회1,26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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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사리더십캠프에 가기 싫었다.
왜냐하면 점호 때문이였다.
그래도 어차피 된 운명이니 즐길려고 했다.
입소예배를 하는데 사사강령을 적은 사사리더가 외워서 신기했다.
전심전력하라 전심전력하라 계속 말씀하셔서 아직도 기억난다.
하루가 지나고
아침에 말씀묵상을 하고 밥 먹었다.
제일 기억나는 것이 공동체, 사사벨, 재판정이 생각난다.
공동체에서 제일 기억나는 대결은 스피드퀴즈이다.
첫번째에서는 조장이 설명했는데 모두가 이해가 않되서 내가 설명했다.
3개는 패스하고 다 맟췄다.
사사벨은 너무 창피했다.
내가 준비를 않해서 24개밖에 못맟췄다.
그래도 맞춘것에 감사해야 된다.
OX퀴즈가 있었기에 내가 24개를 맞춘 것 같다.
그래도 단답식에서 2~3개를 맞춘 것같았다.
채유정사사리더가 부럽다.
나중에는 열심히 해야겠다.
재판정은 아쉽게도 검사와 경찰이 안 되서 울 뻔했다.
교사 스킷에서 여러가지 게임들이 나왔는데 내가 모르는 게임이 너무 많았다.
그리고 끔찍한 사례...오빠가 나를 죽일 것 같아 둘만 있을 때가 너무 무섭다.
금요일 아침에 내가 주사랑사사리더를 재치고 1등을 했다.
하지만 조원들이 늦게 나와 얼차려를 받았다.
그것도 아스팔트위에서 손에 돌이 바켜서 아팠다.
헤어지는 것이 아쉬웠다.
처음에는 하기 싫었는데 또 하고 싶다..............................................끝

댓글목록

김경현님의 댓글

김경현 아이피 125.♡.118.214 작성일

나두 외웠는데............
사랑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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