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OT캠프 감상문(이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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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민 ( ) 작성일13-08-17 10:45 조회3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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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사 오티캠프를 오기 싫었다. 엄마하고 떨어져 있는 것이 싫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막상 와보니 재미있었다.친구도 많고 좋은 언니들도 많았기 때문이다 나는 독서와 말씀묵상 이 재일 재미 있었다.
독서는 한단계씩 차근차근 해 나가는게 재미 있었고 말씀묵상은 배운점 확 와닿는 점이 많았다.
사사과제를 하며 재미있는게 많을것 같았다. 영어도 독서도 더 재미있을것 같았다,
사사란 특강도 들었다. 사사는 계속 전심전력해야해서 나는 예베도 전심전럭 과제도 전심전력 했다,
오티캠프를 하며 마음과 영이 깨끗해지는 것을 느꼇고 하나님이 나의 마음을 만지는것도 느꼇다.
나는 결심도 했다, 게임을 끊기로 말이다,
말씁도 내가 싫어하는 과제인데도 재미있게 느껴졋다 사사과제를 하니까 더 재미있게 느껴지겠지?
oll for one one for oll 우리는 하나 사사는 하나 사사는 하나 우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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