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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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소연 (182.♡.86.187) 작성일13-08-16 10:31 조회64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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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는 이번 캠프 가기 싫었다. 왜냐하면 방학 하자마자 수련회가고 수련회 끝난 다음 날 아빠 휴가 가고 휴가가 끝나면 다음 날 바로 캠프를 가야 했기 때문이다. 진짜 몸이 피곤한 상태여서 가기 싫었다. 하지만 결국 캠프를 가게 됬다. 그런데 대전역에서 모인 아이들 중에서 나랑 친한 아이들이 1명 빼고 안 와서 실망했다. 그리고 캠프 시설이 안 좋아서 당황했었다. 그리고 셋째 날이랑 네쨋 날은 진짜 몸이 너무 피곤해가지고 너무 힘들었다. 몸이 계속 처지고 잠도 3일 내내 설쳐서 그랬던 것 같다. 하지만 그래도 방학을 알차게 보낸 것 같아 기쁘고 뿌듯하다. 그리고 OT 때 보다는 잘 지낸 것 같아 좋았던 것 같다. 다음 캠프도 잘해야겠다.

댓글목록

권세현님의 댓글

권세현 아이피 58.♡.167.14 작성일

소연사사리더가 많이 고생했구나 ^^ 그래도 힘든내색 하나 하지 않고 불평하지 않고 열심히 모든순간에 참여한 소연사사리더 멋지다 ^^ 앞으로 스마트캠프는 리더십과는 완전 다른 캠프이니까 기쁨으로 준비하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참여했으면 좋겠어요 2학기도 전심전력하기!!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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