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쉽 캠프 감상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백상협 (220.♡.90.90) 작성일13-08-13 22:38 조회1,38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나는 이번 캠프를 다녀와서 느낀 점이 많다. 좋은 점부터 말하 겠다. 일단 수영장이 좀 크다. 그리고 내 집 보다 훨씬 시원하다. 또 간식도 맛있었다. 그리고 신기한 돌도 두게 주웠고, 방아께비도 봤고 해병데 보트도 봤다. 그래도 나는 그냥 안자 있었다. 뛰는 사람은 거이 정해져 있었다. 그리고 수요일 점심에 샌드위치가 나와서 좋았다. 나쁜점은 여기는 추워도 너무 추웠고, 개구리도 없고, 숙소에 불개미가 때로 집짖고 살고 밥도 스마트때보다 맛없고, 컵라면과 피자를 못 먹었고, 수영하다가 머리 박을 뻔했고 별로 앉아 있을 때가 없어서 싫었다. 그리고 강당에서 업드릴 때 손에 초록색으로 먼가가 뭇어서 싫었다. 그래서 결단한 점은 수련원은 시설이 안 좋고 연수원은 시설이 좋으니 수련원에는 안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 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