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학교 오티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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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효은 (118.♡.95.99) 작성일13-08-20 15:39 조회562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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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캠프 첫날 대전 역에서 어머니와 작별인사를 하고 눈물을 흘리며 버스에 탔다.
하늘을 바라보니 어머니의 얼굴이 계속생각 났다. 그래도 3학년인데 이것쯤은 참아야지 했다.

사사학교를 도착하여 들어가갔다. 들어가니 안경을 쓰신 선생님이 계셨다.
근데..... 사사강령을 잘못 외운다고 엎드려 뻗쳐라고 해서 겁을조금 먹었다.
혼내신분은?????? 바로 디코 선생님이 셨다. 그래도 하나님이 함께 계셔서 조금나았다. 찬양을 하고 밥을 먹으로 같다. 디코선생님이 전심전력 하지 않으면 주방장님이 나가라고 한다고 했다 우리가 주방장님 나오세요라고 큰소리 로 외쳐서 주방장님이 나와 나가라고 소리를쳤다. 나는 놀라서 사사학교가 무섭다는 걸알았다. 디코 선생님이 빌어서 밥을먹었다. 히안한게 공부하고 5분 물먹고 또공부하고 찬양하고 예배하고 밖게나가는게 없었다. 다른 친구들은 졸기도 하엿다.
아차~ 잠깐 내가 빼먹은것은 우리조는 6조 조이름은 내가 지은 사무엘조 ㅎㅎ 나는 사사학교를 가서 너무 은헤를 많이 받았다. 기도하니 눈물이주르륵 ㅠㅠㅠㅠㅠㅠ 잘때는 정말 괴로운 최악의 점오 ㅠㅠㅠㅠㅠ 정말 괴로웠다 그게 반복되어 3박4일이끝났다 .사사학교를 가니 은혜받을뿐만 아니라 입에서 쉴시간없이 찬양이 나와 10월달에도 갈거라고 어머니께말씀드렸다. 사사학교너무 좋아좋아 너무 은헤받았엉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사학교 파이팅 꼭사사가 되기를♥♥^^

댓글목록

예람♣LEE님의 댓글

예람♣LEE 아이피 122.♡.166.15 작성일

하긴 우리는 그때 밥을 먹기 위해선 소리를 질러야했는데 디코 쌤이 주방장님이 소심하시다고 해서 우리는 생고생을 했지...

권세현님의 댓글

권세현 아이피 58.♡.167.14 작성일

우리 효은이 너무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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