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OT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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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이든샘 (112.♡.132.169) 작성일13-08-19 16:34 조회43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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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OT캠프는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게 해주는 캠프였다.
점호를 받을 때는 힘들었지만, 찬양을 하거나 공동체게임을 할때는 즐거웠고, 말씀을 들을때는 뭔가 알아낸 느낌이 들었다.
첫날에는 괜히왔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날이 갈수록 다음에 또와야겠다,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들었다.
그리고 내마음의 주인이 처음엔 사단이라서 마음속이 편안하지 않았는데 OT캠프를 와서는 마음의 주인이 하나님으로 바뀌어서 마음속이 편안해졌다.
그래서 OT캠프가 너무 고마웠다. 그리고 새로운 독서법을 배웠다. 정말 하나님께서 하시는 독서법 같았다.
일기법도 있었다면 더 좋았을것같다.
말씀묵상도 생전 처음으로 깊게 해봤고 영어수업도 이렇게 지루하지 않았던 것 은 처음이었다.
또 창문수업도 이름과 달리 참 재밌었다.
난 처음에 무슨 과목 이름인줄 알았다.사사OT캠프에 온 것을 참 잘했다고 생각한다.다음 캠프도 꼭 갈것이다.
점호를 받을 때는 힘들었지만, 찬양을 하거나 공동체게임을 할때는 즐거웠고, 말씀을 들을때는 뭔가 알아낸 느낌이 들었다.
첫날에는 괜히왔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날이 갈수록 다음에 또와야겠다,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들었다.
그리고 내마음의 주인이 처음엔 사단이라서 마음속이 편안하지 않았는데 OT캠프를 와서는 마음의 주인이 하나님으로 바뀌어서 마음속이 편안해졌다.
그래서 OT캠프가 너무 고마웠다. 그리고 새로운 독서법을 배웠다. 정말 하나님께서 하시는 독서법 같았다.
일기법도 있었다면 더 좋았을것같다.
말씀묵상도 생전 처음으로 깊게 해봤고 영어수업도 이렇게 지루하지 않았던 것 은 처음이었다.
또 창문수업도 이름과 달리 참 재밌었다.
난 처음에 무슨 과목 이름인줄 알았다.사사OT캠프에 온 것을 참 잘했다고 생각한다.다음 캠프도 꼭 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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