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기 OT캠프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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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재식 (1.♡.60.37) 작성일13-08-21 13:32 조회2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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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는 처음이라서 가기 싫었는데 가보니까 재미있었다.
첫날은 엄마가 보고 싶었지만, 다음날부터는 스킷드라마도 보고 밥도 맛이 있고, 친구들과도
재미있게 놀았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주님을 찬양하고, 사사리더스쿨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연극을 해서 3등을 한 우리 베드로조가 자랑스러웠다.
빨간 모자를 쓰신 선생님들이 너무 무서웠다.
그래도 재미있고, 유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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