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리더캠프 감상문

처음에는 사사OT캠프에 오기 싫었다. 그런데 가보니 좋은 곳이었다. 그래서 즐겁게 찬양하고 율동했다.
그리고 말씀을 들었다. 그런데 조금 졸았다. 그래서 서서 말씀을 들었다. 그리고 첫날에는 힘들었다. 왜냐하면, 식당에서 쫓겨나고 점호 때문이었다. 그리고 둘째날에는 기분이 좋았다. 왜냐하면, 친구도 사귀고 게임도 많이 했고
식사도 맛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차츰차츰 좋아졌다. 그런데 셋째날에는 독서과제와 영어과제 때문에 힘들었다.
그리고 넷째날에는 편지와 감상문을 낼때마다 다시 써오라고 해서 힘들었다. 하나님의 사사가 되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끌어 나가는 사사가 되라고 하셔서 사사가 되겠다.
그래서 매일매일 아침, 저녁으로 기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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