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 23기 OT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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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성현 ( ) 작성일13-08-19 19:17 조회28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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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캠프에 처음에는 정말 가기가 싫었지만 나중에는 정말 선생님과 친구들이 정말 보고 싶다. 1번 더 하면 좋겠다 .또, 사사학교를 모르는 친구에게도 알려주고 싶다. 나를 챙겨주신 선생님과 친구들도 많은데... 왜 이렇게 빨리 끝났는지 모르겠다. 셋째날에는 울었다. 하나님의 은혜도 받고 선생님과 친구들과 헤어진다는게 너무너무 슬퍼서 울었다. 물론 캠프 때 계속 엄마가 보고 싶었지만 꾹 참았다. 하지만 엄마 생각이 자꾸만 났다. 그래서 더 힘들었다. 기차 타고 오는 것도 힘들었고 돈도 많이 들었으니까 그냥 열심히 하자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지만 이 캠프를 알고 있으면 무조건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더욱더 열심히 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돌아왔다. 거기는 밥도 맛있고 선생님들도 인상이 좋아서 마지막 날에 헤어진다는 생각에 안 울 수가 없었다, 회개도 했다.그리고 특별히 조 선생님께서 나를 많이 챙겨주셨다. 선생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꼭 가고 싶다.그리고 꼭 사사가 될 것이다.
사사학교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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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현님의 댓글

권세현 아이피 58.♡.167.14 작성일

우리 성현 사사리더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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