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쿨OT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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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승우 (14.♡.246.82) 작성일13-08-22 08:09 조회46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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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처음엔 OT할때는 싫었지만, 마치려하니까 조금 아쉽기도 하고 기억에 남는것들이 많은게 떠오른다.
그리고 나는 창문이론과 소아독서법이 공부중에서도 아주 재미있었다.
이유는 창문이론은 뭔가 특이하면서도 재밌고 소아...내가 독서를 좀 더 알수있었던것 같아서 좋았다.
영어나 한자도 내가 했던것보다 쉽고 재밌었고, 특히 한자는 뭔가 더 새로운 것 같고 그리고 밥을 먹을때도
열심히해서 먹으니 더 뿌듯하고 맛있었다.
그리고 점오도 첨엔 힘들었지만 나중에 하다보니 좋았던 것 같다.
그리고 지금은 조금 아쉽기도 하지만, 그래도 나는 방학을 알차고 신나게 보낸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또 찬양도 해서 목이 쉬었지만 찬양하면서 좋았다.
또 사사가 되기 위해서 노력해야겠다
오리엔테이션이 고맙다.

댓글목록

박준혁님의 댓글

박준혁 아이피 175.♡.113.237 작성일

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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