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쉽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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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사랑 (1.♡.192.143) 작성일13-08-14 19:18 조회1,3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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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리더쉽 캠프에 갔다와서 많은게 달라졌다 찬양과 말씀에 더 관심이 많아졌고 동생이 더 귀엽게 느껴졌다
거기서는 정동수 선생님이 내 멘토 선생님 이셨는데 뭐 그럭저럭 좋았고 재미있었다
거기서 우리는 하나!,사랑과 나눔 시간이 가장 좋았는데 찬양부르는게 너무 즐겁고 간절했다
거기서 사사재판정의 증인이되어 본것을 말해주는것도 재ㅣ있었고 사사벨 문제 맞추기도 재미있었다
재판을 해보니 긴장감이 감돌았고 사사벨을 해보니 진지한 표정들이 웃음기를 없엤다
아! 그리고 난 마지막으로 디코선생님의 한마디가 생생히 기억난다
"뇌가 없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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