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에는 엄마한테 이끌려서여기에왔어요.
처음에는 너무 싫었지만 조금씩 좋아졌어요.
좋아진만큼 열심히하게됬어요.
모든게좋았지만........점호빼고ㅋㅋ
찬양이제일좋았어요.
온몸으로 율동하며 하나님을찬양하는것이 너무 좋았어요.
비록 몸이힘들고 피곤했지만 힘든만큼 좋았어요.
앞으로 사사과제 열심히 할수있을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