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rl OT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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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찬미 ( ) 작성일13-08-19 18:16 조회515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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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기 캠프....비록 힘든 점도 많았지만, 즐거운 점도 많았다.
특히 사사란 강의가 지금도 머릿속에 생생히 남는다.
처음 해보는 점호, 낯설고 싫었지만 한편으로는 재미있었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사랑과 나눔 시간이였다.
우린 하나 시간 때처럼 마음껏 찬양하고 율동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어서
매우 좋았고, 기도시간때는 하나님과 선생님들께서 우리를 얼마나 아끼시고
사랑하시는지 느낄 수 있었다. 또, 새로운 동역자들을 만나게 해주신것에
감사한다. 우리208조 방원들, 영이-지민이-현지-희애-예서와 같은 방이 되어
서로를 알아가고 (얘들아 보고싶다!), 다른 친구들과도 친해져서 기뻤다.
가장 마음에 든 공부법은 바로 사사 독서법이였다.
우리는 NO CROSS NO CROWN을 항상 기억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고난이 없이는 영광이 없다. 비록 현재는 힘들더라도 더 나은 미래를 생각하며
훈련을 견디는 것이 어떨까? 다음 캠프때도 꼭 참석하고 싶다는 마음이 아주 커졌다.
23기 사사학교 지원자들 화이팅!
전심전력하자!
특히 사사란 강의가 지금도 머릿속에 생생히 남는다.
처음 해보는 점호, 낯설고 싫었지만 한편으로는 재미있었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사랑과 나눔 시간이였다.
우린 하나 시간 때처럼 마음껏 찬양하고 율동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어서
매우 좋았고, 기도시간때는 하나님과 선생님들께서 우리를 얼마나 아끼시고
사랑하시는지 느낄 수 있었다. 또, 새로운 동역자들을 만나게 해주신것에
감사한다. 우리208조 방원들, 영이-지민이-현지-희애-예서와 같은 방이 되어
서로를 알아가고 (얘들아 보고싶다!), 다른 친구들과도 친해져서 기뻤다.
가장 마음에 든 공부법은 바로 사사 독서법이였다.
우리는 NO CROSS NO CROWN을 항상 기억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고난이 없이는 영광이 없다. 비록 현재는 힘들더라도 더 나은 미래를 생각하며
훈련을 견디는 것이 어떨까? 다음 캠프때도 꼭 참석하고 싶다는 마음이 아주 커졌다.
23기 사사학교 지원자들 화이팅!
전심전력하자!
댓글목록
강다원님의 댓글
강다원 아이피 118.♡.44.196 작성일임찬미는 내 친군데...21기
장하준님의 댓글
장하준 아이피 121.♡.155.99 작성일임찬미 우리반에 있는데.
김영범님의 댓글
김영범 아이피 58.♡.167.14 작성일송현동~~~ 화이팅^^
임찬미님의 댓글
임찬미 아이피 121.♡.78.93 작성일송현동...사진 찍을 때 안웃으려고 했는데 송현동 때문에 빵 터졌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