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 ot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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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건희 ( ) 작성일13-08-17 11:30 조회43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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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직히 이캠프에 정말 가기 싫었다.
하지만 와 보니까 아주 재미있었고 좋은 형들과 친구들도 만났다.
교회에서는 율동을 별로 안 하는데 여기서는 진짜 교회에서보다 훨씬 열심히 기도하고 찬양하고 율동했던것 갔다.
나는 주방장님의 요리가 아주 맜있었다 떡갈비 생선까스등 아주 맛있는 음식들이 나와서 아주 좋았다.
그리고 교장선생님의 말씀도 도움이 많이 됬고 목사님의 말씀도 도움이 아주 많이 됬다.
점호시간에는 23기보다 선배님들보다 적게해서 많이 안 했다.
그리고 산속이라 그런지 아침에 많이 추웠다.
나는 꼭 하나님의 휼륭한 사가 될 것이다.
나는 남은 캠프들을 꼭 갈것이다.
하지만 와 보니까 아주 재미있었고 좋은 형들과 친구들도 만났다.
교회에서는 율동을 별로 안 하는데 여기서는 진짜 교회에서보다 훨씬 열심히 기도하고 찬양하고 율동했던것 갔다.
나는 주방장님의 요리가 아주 맜있었다 떡갈비 생선까스등 아주 맛있는 음식들이 나와서 아주 좋았다.
그리고 교장선생님의 말씀도 도움이 많이 됬고 목사님의 말씀도 도움이 아주 많이 됬다.
점호시간에는 23기보다 선배님들보다 적게해서 많이 안 했다.
그리고 산속이라 그런지 아침에 많이 추웠다.
나는 꼭 하나님의 휼륭한 사가 될 것이다.
나는 남은 캠프들을 꼭 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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