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점핑데이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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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신희 (118.♡.240.198) 작성일13-10-09 08:01 조회1,46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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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점핑데이에 가기 전에는 과제가 조금 소홀했었다. 그래서 점핑데이에 가서 더 점프!하고 싶은 마음으로 점핑데이를 갔다.
엄마, 아빠, 동생들과 같이 만인산 푸른 학습원에 갔다. 그런데 가자마자 엎드려 뻗쳐를 했다. 하지만 난 그것도 재밋었다. 왜냐하면 점핑데이 온 것만으로도 기뻣기 때문이다. 사사강령을 속으로 다시 외울 때, 정말 이 사사강령 처럼 하나님의 사사가 되어야지. 하는 생각을 했다.
조를 짤 때, 나는 도연언니와 안 되서 속상했지만 정현이와 되서 좋았다. 독서과제 강의도 재밌었고, 영어과제 ( SER) 강의도 재밌었다. 야식으로 치킨을 먹은 것도 재밌었다. 친구들과 논 것도 재밋었고... 밤에 정현이와 밤을 새면서 얘기한 것도 재밌었다.
하지만 내가 제일 재밌었던 것은 김웅철 본부장님의 말씀 강의였다. 내 과제들을 되 돌아 보면 말씀과제가 제일 부족했던 것 같다. 하지만 김웅철 본부장님의 말씀으로 다시 말씀과제의 말씀이 내 마음에 새겨졌다. 김웅철 본부장님의 말씀대로 준비된 사사, 용기있는 사사, 흔적이 있는 사사가 될 것이다.
점호를 안 해서 좋앗는데, 그대신 3기 김예지 선배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창문과제도 배운 데로 더 열심히! 잘해야 겠다.
이번 점핑데이도 너무 짧았다. 한 2박 3일 아니면 3박 4일 하면 좋았을 텐데... 하지만 너무 의미있는 점핑데이였다.
All for one! One for all! 사사는 하나! 우리는 하나! 사사파이팅!
엄마, 아빠, 동생들과 같이 만인산 푸른 학습원에 갔다. 그런데 가자마자 엎드려 뻗쳐를 했다. 하지만 난 그것도 재밋었다. 왜냐하면 점핑데이 온 것만으로도 기뻣기 때문이다. 사사강령을 속으로 다시 외울 때, 정말 이 사사강령 처럼 하나님의 사사가 되어야지. 하는 생각을 했다.
조를 짤 때, 나는 도연언니와 안 되서 속상했지만 정현이와 되서 좋았다. 독서과제 강의도 재밌었고, 영어과제 ( SER) 강의도 재밌었다. 야식으로 치킨을 먹은 것도 재밌었다. 친구들과 논 것도 재밋었고... 밤에 정현이와 밤을 새면서 얘기한 것도 재밌었다.
하지만 내가 제일 재밌었던 것은 김웅철 본부장님의 말씀 강의였다. 내 과제들을 되 돌아 보면 말씀과제가 제일 부족했던 것 같다. 하지만 김웅철 본부장님의 말씀으로 다시 말씀과제의 말씀이 내 마음에 새겨졌다. 김웅철 본부장님의 말씀대로 준비된 사사, 용기있는 사사, 흔적이 있는 사사가 될 것이다.
점호를 안 해서 좋앗는데, 그대신 3기 김예지 선배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창문과제도 배운 데로 더 열심히! 잘해야 겠다.
이번 점핑데이도 너무 짧았다. 한 2박 3일 아니면 3박 4일 하면 좋았을 텐데... 하지만 너무 의미있는 점핑데이였다.
All for one! One for all! 사사는 하나! 우리는 하나! 사사파이팅!
댓글목록
우현우님의 댓글
우현우 아이피 211.♡.227.124 작성일
선생님이번캠프는1박2일이라서다행이지만3박4일이었다면정말힘들었을것같아요
그래도밥은집밥보다맜있었어요ㅎㅎ
안녕히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