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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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하은 (180.♡.102.16) 작성일13-10-05 20:29 조회98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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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큰절을 하고 축복 기도를 받았습니다.
저는 부모님께 "저는 휼룡한 사사리더가 되겠습니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부모님께서 칭찬을 하고 '꼭 될것 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제 자신이 자랑스럽습니다.

댓글목록

김웅철님의 댓글

김웅철 아이피 175.♡.20.31 작성일

조하은 사사리더.
점핑데이의 약속을 지켜서 고맙습니다.
점핑데이에서 한 다짐을 꼭 마음에 새기시길 바랍니다.
자랑스러운 사사리더로 하나님께서 인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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