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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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사랑 (1.♡.192.143) 작성일13-10-15 18:41 조회1,40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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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캠프가 너무 기다려졌다 왜냐면 난 캠프가 너무 좋기때문이다
점호도 공부도 찬양도 기도도 같이 하면 모두다 재미있다 목사님 말씀 특강도 인상 깊었다
나는 그때 생각 하였다 나는 바다에 다시 들어갈떄에 용감하게 들어갈수 있는 사사가 되겠다고 말이다
그리고 제사장 처럼 하나님의 벗 하나님의 말씀을 는 들고 섬기며 사는 사람이 되겠다고도 결심했다
그리고 같이 했던 친구들 언니 오빠들에게 너무 고맙고 사사학교에서 사사가 되어 만나고 싶다
나는 흔적있는 사사가 되겠습니다 나는 준비하는 사사가 되겠습니다 나는 용기 있는 사사가 되겠습니다
사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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